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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가위베이직33]남성 싱글링에 많이 사용되는 장가위와 긴길이 블런트 미용가위는 다릅니다.
name 디자인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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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베이직25]남성 싱글링에 많이 사용되는 장가위와 긴길이 블런트 미용가위는 다릅니다.

자료출처-디자인두 미용가위 www.designdoo.net

사진이 안보이시는 분들이 아래 주소소 가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thecut/Ac7r/152


디자인두 미용가위 서정 대표 입니다

오늘은 지난 시간의 가위손잡이에 모형에 따른 가위자세와 사용법에 이어 오늘은 6.5인치처럼 긴 길이의 블런트 가위와 일반적인 장 가위와 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위를 제조하시는 분들도 커트를 가르치는 강사분들도 장가위와 긴길이의 블런트가위의 차이점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분들이 많아 제조부분과 커트 부분을 병행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블런트 가위란 가위날이 일직선으로 생긴 가위날의 형태로 일직선의 깔끔한 직선라인을 연출할 때 많이 사용합니다.

장가위란 긴 길이의 블런트 가위를 말하는 일직선으로 생긴 가위 날의 형태로 일직선의 깔끔한 직선라인을 연출할 때 많이 사용합니다. 가위길이가 길다고 해서 무조건 장가위라고 부르는 것이 아니라 손잡이의 모형의 차이가 있고 사용기법이 다르므로 장가위와 블런트 가위를 구분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정확히 알아 보겠습니다.

사진1)옵셋 손잡이의 블런트 가위 사진입니다.블런트 가위 와 장가위의 손잡이에 많이 사용되는 손잡이 입니다.

보통 일자로 자르는 블런트 커트 가위 중에 일반적으로 가장 긴 길이가 6,5 인치 정도가 됩니다.

장 가위로써 가장 짧은 길이의 시작은 6.5 인치 시작하여 7인치 까지가 가장 많으며 7인치 이상은 애견가위로 많이 만들어 집니다.

사진1)세미옵셋 손잡이의 블런트 가위 사진입니다.블런트 가위 와 장가위의 손잡이에 많이 사용되는 손잡이 입니다.

장가위에는 손잡이가 두가지 모형이 가장 많이 쓰여 집니다 옵셋형 손잡이와 세미옵셋형 손잡이 있습니다.

하지만 동일한 옵셋형 손잡이와 세미옵셋형 손잡이가 블런트 가위에도 있습니다. 그런데 길이만 길어서 장 가위라고 할까요?

눈썰미가 좋으신 분들은 아래 그림만으로도 보고도 알수 있는데요

사진3) 가위날의 중심과 피봇나사 그리고 손잡이를 이루는 일직선이 손잡이 중앙으로 지나가고 있습니다.

양쪽 손잡이와 날끝의 모형이 알파벳 대문자A-형을 이루고 있어 A-형 손잡이라고 부릅니다.

아래 사진의 똑 같은 옵셋 손잡이 블런트 6,5인치 가위이구요 위에 그림은 손잡이는 블런트와동일한 옵셋 장가위 6,7인치와 인데 무언가 살짝 틀리죠? ..잘 보셨습니다.

사진3) 가위날의 중심과 피봇나사 그리고 손잡이를 이루는 약지구멍쪽으로 치우쳐 있습니다.

약지구멍쪽으로 치우쳐 있는 손잡이는 보통 블런트 가위라고 불러야 정확합니다.

손잡이 모형은 같지만 가위손잡이의 위치가 다릅니다.

장가위는 중앙의 날의 센터를 기준으로 A-형태로 손잡이가 이루어진 반면

블런트 가위는 중앙의 날의 센터를 기준으로 약간 엄지 쪽으로 휘어져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A-형태로 가위손잡이가 위치하게 되면 싱글링(scissors overcome) 에 아주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데요

사진4)시져즈 오버콤 테크닉의 정면 사진-시져즈 오버콤 테크닉으로 올려치기 기법이라고도 부릅니다.남성스타일에서 짧은 스포츠 스타일이나 상고 머리를 자를때도 많이 사용합니다.

사진5)시져즈 오버콤 테크닉의 측면 사진-시져즈 오버콤 테크닉으로 올려치기 기법이라고도 부릅니다.남성스타일에서 짧은 스포츠 스타일이나 상고 머리를 자를때도 많이 사용합니다.

싱글링(scissors overcomb)이란? 함은 왼손으로 빗을 잡고 쳐 올리면서 오른손인 가위를 왼손의 빗과 일직선으로 올라 가면서 빗살 사이로 빠져 나오는 모발을 자르는 기술로 남성커트의 짧은 길이의 스타일에서 가장 많이 행하여 지는 기술 중의 하나입니다.

사진6)시져즈 오버콤 테크닉의 목덜미 하단을 자르는 자세 측면 사진-시져즈 오버콤 테크닉으로 올려치기 기법으로 두상의 빽 포인트 하단 목덜미 부분을 올려 치면서 자르는 시져즈오버콤 테크닉으로 남성스타일에서 짧은 스포츠 스타일이나 상고 머리의 목덜미 부분을 짧게 자를때도 많이 사용합니다.

사진6)시져즈 오버콤 테크닉의 목덜미 하단을 가위를 벌려서 자르는 자세 측면 사진-시져즈 오버콤 테크닉으로 올려치기 기법으로 두상의 빽 포인트 하단 목덜미 부분을 올려 치면서 자르는 시져즈오버콤 테크닉으로 남성스타일에서 짧은 스포츠 스타일이나 상고 머리의 목덜미 부분을 짧게 자를때도 많이 사용합니다.

남자커트에서 목덜미 부분에서 두상이 함몰되어 안쪽으로 급격히 들어 가 있는 곳은 싱글링을 통해 커트할 경우 손목을 꺽어 가위 개폐를 해야 하는데 A-형태의 장가위 손잡이는 블런트 가위의 옵셋손잡이는 동일한 각도로 손목을 꺾을 때 조금 더 쉽게 가위개폐를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A-형태 장 가위와 긴 길이의 블런트 가위를 가지고 두상의 함몰된 부분의 네이프 부분을 손목을 꺽어 자른다고 가정을 할 때 동일한 각도로 손목을 꺾을 경우 A-형태 장가위가 긴 길이의 블런트 가위에 비해 손목 부분에 더 가까이 아래쪽으로 위치하여 네이프 라인의 모발의 짧은 모발에 더 쉽게 접근하기가 쉬워 손목을 덜꺾어도 작업하기가 용이하나 가위의 중심점이 스트레이트 손잡이 처럼 양쪽 가위손잡이 중앙에 위치하므로 스테레이트 현의 단점인 가위개폐를 할때 검자와 엄지 손가락 양쪽이 움직여 지는 단점도 같이 존재합니다.

긴 길이의 블런트 커트가위의 경우

가위를 잡을 때 가위는 잡는 위치가 A-형태 장 가위 보다 손목 부분에 더 멀리 위치하여(윗쪽으로) 네이프 라인의 짧은 모발을 커트할 때 손목을 더 많이 꺾어 네이프 라인쪽으로 내려 잘라야만 A-형태 장 가위와 동일한 각도로 커트할 수 있습니다.

싱글링의 방법으로 장기간의 시술을 할 때 가위를 잡는 오른손의 손목이 꺾이는 각도로 인하여 긴 길이의 블런트 가위가 A-형태 장가위 비해 골근계의 질병에 더 많은 노출이 됩니다.

사진7)시져즈 오버콤 테크닉의 탑 부분을 수평으로 자르는 자세 측면 사진-시져즈 오버콤 테크닉으로 탑 부분을 수평으로 자를는 장면으로 시져즈오버콤 테크닉으로 남성스타일에서 짧은 스포츠 스타일이나 상고 머리의 탑 부분을 수평으로 짧게 자를때도 많이 사용합니다.

다른 기술적인 부분을 보자면 남성 스포츠 스타일을 수평으로 탑 부분을 수평으로 자를때 자르실 때 A-형태 장 가위는 긴 길이의 블런트 가위에 비해 손목 부분에 시술자의 위치와 더 가까이 위치하므로 수평라인으로 빗과 가위만을 가지고 시술자의 반대방향으로 밀어 자를 때 시술자와 커트되는 가위의 위치간의 거리가 가까워지므로 더 먼 위치까지 자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가위 날의 형태도 다릅니다. 우리가 시각상으로 보면 동일한 일자모형의 스트레이트 날 같으나( 일반 미용인들의 눈으로 날을 보고 구분 불가능) 사실은 제조상에는 조금의 차이를 두고 제조를 하고 있습니다.

블런트 가위는 가위의 길이만 긴 블런트 가위 이므로 모발패널을 왼손으로 나누어 잡고 오른손 가위롤 검지손가락를 스치면서 나누어 커트되는 커트에 기능을 두어 제작하므로 가위에 하중을 많이 받지 않고 정확한 라인을 연출하기 위해 완전 일자형태의 날의 상태를 날카롭게 세우는 반면 A-형태 장가위의 경우 왼손의 커트 빗을 이용하여 모발을 한꺼번에 떠서 가위와 빗을 교대로 번갈아 하면서 모발 패널을 한꺼번에 자르는 싱글링 기술이 주된 기술이므로 힘이 있고 한꺼번에 모발을 잘라도 문제가 발생되지 않게 약간 곡선이 있는 일자형태의 날의 상태를 만듭니다. 가위날 을 부드럽게 세워 모발을 한꺼번에 싹뚝 잘라도 문제가 발생이 되지 않게끔 제작한 부분이 다른 부분입니다.

부드럽게 세운다는 것은 결국 모발을 한꺼번에 자를 때 가위날 위에서 모발이 잘려질 때 모발이 미끌리게 해서 하중을 줄인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럼 일자형태의 날의 상태를 날카롭게 세운 긴 길이의 블런트 가위를 가지고 왼손의 커트빗을 이용하여 모발을 한꺼번에 떠서 가위와 빗을 교대로 번갈아 하면서 모발 패널을 한꺼번에 자르는 싱글링 기술로 사용하면 어떤 문제가 발생할까요

날카로운 날에 모발을 한꺼번에 자르므로 날이 뒤집어 지는 날이 넘어가는 형상이 발생합니다. 날이 넘어가면 날이 넘어가지 않은 쪽과 날이 넘어간 부분의 커트 느낌이 자르고 날이 넘어간 부분이 거칠게 커트가 가위 커트시 커트감이 약간 뻐근한 느낌이 되며 시간이 지나면 이부분이 모발이 잘 안잘려 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가위를 처음 구입하여 날이 날카로운 상태에서 두꺼운 모발을 한꺼번에 잘라 잘리는 느낌이 이상하게 변경되는 상태의 느낌을 말합니다.

사진8) 사진1의 A부분의 새가위의 날카로운 가위날을 섹션을 많이 잡고 두꺼운 모발을 힘을 주어 커트하여 날이 깨진 상태를 가위날을 100배 확대한 모습입니다.

날 넘어감 현상에 대해 저번에 설명드렸는데 다시한번 말씀 드리면

가위를 처음 구매하여 새 가위를 사용할 때 일반적인 눈으로 보이지는 많지만 현미경으로 날을 보게 되면 날의 보이지 않는 톱니모형(바리 또는 burr 하고 부름)이 균일하게 형성되어 있는데 이 톱니 모양의 날이 섹션을 두껍게 잡고 자르거나 두꺼운 남성 모발을 바로 싱글링으로 자를 때 날의 톱니가 깨지거나 뒤로 넘어가는 현상을 말하는 것으로

전문가가 아닌 이상 눈으로는 확인이 불가능하며 커트느낌이 아주 아주 미세하게 드르륵 걸리는 현상 또는 슬라이드 커트시 아주 아주 미세하게 드드득 걸리는 미세한 느낌이 발생하는 경우 나 새 가위날이 커트할 때 전체날이 같은 느낌으로 잘리지 않는 현상을 말하는 것을 날 넘어감 현상이라고 말합니다.

이제 마무리를 하지면 남성 모발을 커트시 장가위를 이용하여 싱글링을 많이 하지 않으면 긴 길이의 블런트 가위나 A-형태 장가위를 사용하셔도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남성 모발을 커트시 장가위를 이용하여 싱글링을 많이 한다면 꼭 장가위를 구매시 A-형태 장가위를 구매하셔야 합니다.

장가위는 싱글링에 적합하게 하기위해 몸체가 두껍고 넓은 반면 블런트가위는 패널을 손가락으로 잡고 자르는 커트에 적합하게 가위몸체가 장가위에 비해 얇고 폭이 좁습니다. 블런트 가위는 정교함의 기본이라면 장가위는 파워커팅이 기본이기 때문입니다.

디자인두에서는 이렇게 장가위를 하나를 디자인하더라도 사용자의 사용용도와 습관에 따라 특성을 다르게 하여 제조하고 있으며 시술자와 제조자간의 서로간의 알지 못하고 있었던 부분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가위를 제작하는데 있어 사용자를 고려하여 만드는 진정한 가치를 디자인하는 회사로 많은 발명&디자인특허와 함께 제품에 대한 굿 디자인상을 자주 받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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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전문 헤어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하는 영국 토니앤가이이 인정한 품질

한국 디자인두 미용가위 www.designdoo.net

디자인두 인터네셔널 www.designdooscissors.net

글은 헤어 아카데미 교육 아카데미 내에서 가위 판매를 목적으로 제품 설명과 미용가위 설명 전문 가위딜러들의 상업적인 용도로 절대 사용금지하며 대한민국 저작권 법에 의거하여 보호를 받습니다.

단지 상업용이 아닌 정보공유의 펌글은 환영입니다.

글의 저작권은 디자인두 미용가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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