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home
  2. 미용가위정보

미용가위정보

SCISSORS STORY

게시판 상세
subject 가위베이직 32]커트할 때 가위 손잡이 편안하세요?
name 디자인두 (ip:)
grade 0점

가위베이직 24]커트할 때 가위 손잡이 편안하세요?

자료출처-디자인두 미용가위 www.designdoo.net

디자인두 미용가위 서정대표 입니다.

오늘은 가위의 손잡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위손잡이는 손과 직접 마찰되는 부분으로 가위의 개폐하는 스타일과 손잡이의 궁합이 좋아야 가위가 많이 편하다고 느낍니다. 여러분들도 글을 보시고 내가 가장 편하다고 느끼는 가위 손잡이를 한번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가위손잡이는 크게 3개의 종류로 나누어 집니다.

그림1)안경 손잡이 핸들로 유럽 디자이너 들이 많이 사용하는 손잡이 입니다.

첫째가 안경손잡이 입니다. Straight handle 이라고 부릅니다. 피봇나사를 중심으로 약지손가락의 구멍과 엄지손가락의 구멍간의 거리가 동일한 가위로 손가락을 끼우는 구멍이 안경과 비슷하여 안경 손잡이라고도 부릅니다. 가위의 지렛대의 원리에 가장 부합하는 손잡이로 일반가위부터 미용가위까지 손잡이에 많이 사용되는 모델입니다.

그림2) 안경손잡이에 가장 적합한 시술자의 자세입니다. 가위잡는 오른쪽 팔의 각도가 0-5도 정도 입니다.

스트레이트 손잡이로 커트를 할 때의 가장 적합한 포지션은 가위 개폐의 바디 포지션(body position)은 모발을 잡는 왼팔의 어깨와 가위를 개폐하는 오른쪽의 어깨가 일직선으로 위치할 때 스트레이트 손잡이를 사용하는 헤어 디자이너의 바디 포지션(body position)이 가장 적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자세로 한 두명 정도의 고객님을 커트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하루 종일 일하는 것은 불가능하지요. 몸이 피곤하여 자동으로 모발을 자르는 오른쪽 어깨가 자동적으로 쳐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림3)안경 손잡이에서 발생하는엄지손가락이 엄지구멍 안쪽으로 들어간모습으로 안경 손잡이를 많이 사용하는 유럽 디자이너들에게서 많이 볼수 있는 가위 개폐법

아래 그림처럼 세미 옵셋가위(그림14)를 잡는 바디 포지션(body position) 처럼 왼팔의 어깨가 20도 쳐지는 것이 보통입니다. 이렇게 왼팔의 어깨가 20도로 각도가 쳐지게 되면서 엄지손가락이 엄지손가락 구멍 안쪽으로 자동으로 안쪽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가위가 안쪽으로 들어가게 되면 약지손가락이 들어가 있는 고정 날과 엄지손가락이 잡고 있는 이동 날 손잡이가 동시에 움직이게 되어 양날이 같이 움직이게 되면서 가위질이 됩니다.

약지손가락이 들어가 있는 고정 날은 움직이지 않고 고정시켜 엄지손가락이 잡고 있는 이동 날만 움직여 가위를 안정적으로 잘라야 하지만 엄지손가락이 엄지손가락 구멍 안쪽으로 안쪽으로 들어가게 되므로 약지손가락과 엄지손가락이 동시에 움직여 지게 되므로 모발을 커트하는 가위의 안정성이 급격하게 떨어지게 됩니다.

안경손잡이는 유럽의 헤어 디자이너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모델로 그 이유로 유럽의 헤어 디자이너들이 양날을 움직여 자르는 디자이너들이 가장 많으며 양날을 같이 움직여 자르는 디자이너들은 거의 대부분이 엄지손가락을 엄지손가락 구멍에 깊숙이 넣어 자르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엄지손가락을 엄지손가락 구멍에 깊숙이 넣어 자르는 것은 헤어 디자이너가 의도해서 그렇게 된된 것 아니라 스트레이트 손잡이에 가위를 잡는 오른쪽의 어깨가 아래로 처지면서 자동적으로 생기는 현상입니다.

엄지손가락을 엄지손가락 구멍에 깊숙이 넣어 자르다 보니 엄지손가락의 구멍자체가 크게 만들 수밖에 없으며 엄지손가락을 엄지손가락 구멍에 깊숙이 넣어 자르다 보니 약지손가락도 약지손가락의 둘째 매듭에 걸치는 것이 아닌 안쪽 3째 매듭 쪽으로 이동하여 가위제조상에서 세미옵셋 핸들이나 옵셋 핸들에 비해 엄지,약지 손가락의 구멍을 더 크게 만드는 이유 입니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디자이너들은 엄지손가락을 엄지손가락 구멍에 깊숙이 넣어 자르는 분들이 많지 않아 안경 손잡이의 판매율이 20% 미만으로 아주 적습니다.

그림4) 가위를 잡는 오른손의 손목을 꺽어 세로섹션의 각도와 맞추어커트 시술을 하고 있다.

또한 엄지손가락을 엄지손가락 구멍에 깊숙이 넣어 자르다 보니 세로로 커트할 때 손목을 꺾어 세로 섹션으로 잘라야 하므로 손목의 피로도가 높으며 손가락질환의 근육과 뼈에 대한 골격근 질환에 쉽게 노출이 높은 편 됩니다.

그림5) 옵셋 손잡이로 국내 재교육센터에서 교육을 받으신 분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모델입니다.

두 번째가 옵셋 손잡이 입니다.

OFF SET HANDLE 이라고 부릅니다. 말 그대로 가위손잡이의 손잡이 위치가 안경 손잡이를 벗어났다는 의미로 피봇나사를 중심으로 약지손가락의 구멍보다 엄지손가락의 구멍의 거리가 짧은 가위로 가위의 지렛대의 원리에 가장 부합하지 않는 손잡이로 안경손잡이에 비해 가장 많은 힘이 필요한 모델입니다

그림6) 옵셋손잡이에 가장 적합한 시술자의 자세입니다. 가위잡는 오른쪽 팔의 각도가 25-30도 정도 입니다.

옵셋 손잡이로 커트를 할 때의 가장 적합한 포지션은 가위 개폐의 바디 포지션(body position)은 모발을 잡는 왼팔의 어깨와 가위를 개폐하는 오른쪽의 어깨가 25-30도 아래로 위치할 때 옵셋 손잡이를 사용하는 헤어 디자이너의 바디 포지션(body position)이 가장 적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림7) 가위를 잡는 오른손이 응용가위질의 3번 자세요 손목을 왼쪽으로 틀어 세로섹션의 각도와 맞추어커트 시술을 하고 있다.

오른쪽의 어깨가 25-30도 아래로 위치할 때 옵셋 손잡이를 사용하는 헤어 디자이너의 바디 포지션(body position)이 오른쪽 어깨가 아래로 25-30도 쳐지다 보니 (평균 오른쪽 어깨의 처지는 각도는 평균 20도가 가장 평균적으로 세미 옵셋 손잡이 각도와 동일)가로 섹션에서는 작업은 쉬운데 비해 세로섹션에서는 가위가 25-30도 정도 왼쪽 방향으로 돌아 가다 보니 이것을 세로로 만들기 위해 가위를 잡는 오른손의 손목을 25-30도 정도 틀어진 만큼 오른쪽으로 손목을 틀어 자르며 이렇게 손목을 보다 쉽게 틀어 자르기 위해 모발을 잡는 판넬을 잡는 왼손의 위치를 내 가슴의 중앙의 명치 앞이 아닌 오른쪽 가슴 앞쪽으로 이동하여 자르게 됩니다.

스트레이트 손잡이에서는 왼발과 오른발을 좌우로 놓고 판넬을 잡는 왼손의 위치를 내 가슴의 중앙의 하는 것이 편하였으나 옵셋 손잡이의 경우 명치 앞이 아닌 오른쪽 가슴 앞쪽으로 다 쉽게 이동하기 위해 왼발과 오른발을 좌우로 놓지 않고 왼발을 발길이의 한보정도 앞으로 11 자의 형태로 놓고 신체의 무게 밸런스를 좌.우가 아닌 전후로 이동하시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국내의 유명한 재교육센터에서 커트 자세를 가르칠 때 왼발과 오른발을 좌우가 아닌 왼발을 발길이의 한보정도 앞으로 11 자의 형태로 놓고 자르는 자세와 옵셋형 손잡이의 가위가 밸런스가 맞습니다.

또한 이런 아카데미에서는 양발을 어깨 넓이로 양쪽으로 벌인 상태에서 왼발을 발길이의 반보내지 한보정도 앞으로 11 자의 형태로 놓고 자르는 자세에 가장 적합한 옵셋 손잡이의 가위를 추천하는 것이 대부분으로 옵셋 손잡이의 경우 쳐지는 어께로 인한 부분이 자세의 변형으로 인해 커버되기 때문입니다.

그림8 엄지 손가락이 걸치는 라운드 부분의 손톱 길이의 중앙 측면이 라운드의 홈에 걸치게 됩니다.

이처럼 오른쪽의 어깨가 25-30도 아래로 쳐짐으로 인하여 안경손잡이와 반대의 경우로 엄지손가락이 엄지구멍 자꾸 바깥쪽으로 빠져 나가는 현상이 발생하므로 실제로는 엄지손가락 손톱 부분의 반정도만 엄지구멍에 걸쳐 자르게 됩니다. 이렇게 엄지손가락 손톱 부분의 반정도만 엄지구멍에 쉽게 걸쳐 자르게 하기 위해 옵셋 손잡이의 가위 거의 대부분의 모델에는 엄지손가락 구멍 엄지손가락이 얹히는 부분 쪽에는 라운드의 홈이 있는 것이 대부분으로 엄지구멍에 쉽게 걸쳐 자르게 하는 역할을 해줍니다.

옵셋 손잡이의 경우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가위손잡이 구조상 가위의 힘이 가장 떨어지는 구조로 인하여 가위개폐를 크게 90도 이상 벌려서 가위의 원심력을 때려 자르는 것이 가장 적합한 가위개폐로 이러한 이유로 재교육센터에서도 가위를 크게 벌려 가위개폐를 하라고 가르치는 이유가 그 때문 입니다.

엄지손가락 손톱 부분의 반정도만 엄지구멍에 쉽게 걸쳐 자르는 것이 보다 효율적인 커트를 위해 도와 주는 것이 재교육센터에서 배우시는 응용 가위질이라는 기법으로 가위의 용어는 다르나 시술 방법은 동일합니다. 보통 원랭스를 자를 때 긴 길이의 모발을 손등이 어깨에 닫는 부분을 최소화 하기 위해 하는 1번응용 가위개폐동작이 있구여

그림9) 응용가위 1번 자세입니다.

그림10) 응용가위 2번 자세입니다.

그림11) 응용가위 3번 자세입니다.

모발다발의 정확한 포인트 커트를 하기위해 하는2번응용 가위질 이 있습니다.

모발을 세로섹션으로 자를 때 보다 효율적인 커트개폐를 도와주는 3번응용 가위질 이 이런 엄지손가락 손톱 부분의 반정도만 엄지구멍에 쉽게 걸쳐 자르는 기법과 궁합이 맞으며 이런 응용가위질 기법은 1990년대에 시작한 재교육센터에서 사용하던 기법으로 한국에서 재교육 센터에서 퍼진 가위질 기법으로 이 기법들을 추구하는 한국 디자이너들이 영국 유학을 가서 영국의 비달사순이나 토니앤가이의 선생들도 그것을 보고 시작한 가위 기법이기로 한국인들이 전세계로 퍼트린 기법이기도 합니다.

이런 응용가위질 기법과 가장 가위구조와 가장 궁합이 맞는 것이 옵셋 형 손잡이로 재교육 센터에서 교육을 받으신 선생님들이 가장 선호하는 손잡이기도 합니다.

그림12) 국내 미용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손잡이 모델입니다.

세번째로 세미옵셋 손잡이

SEMI OFFSET HANDLE 이라고 부릅니다. 말 그대로 가위손잡이의 세트가 중간 정도 벗어났다는 의미로 피봇나사를 중심으로 약지손가락의 구멍보다 엄지손가락의 구멍의 거리가 옵셋 손잡이와 안경손잡이의 중간 형태의 길이와 각도 가진 가위로 가위의 지렛대의 원리에 가장 편안하게 모든 테크닉을 구사할 수 있는 모델입니다.

그림13) 세미옵셋 손잡이에 가장 적합한 시술자의 자세입니다.가위를 잡는 자세중 가장 자연스럽고 무리가 없는 각도의 자세입니다. 가위잡는 오른쪽 팔의 각도가 15-20도 정도 입니다.

세미옵셋 손잡이로 커트를 할 때의 가장 적합한 포지션은 가위 개폐의 바디 포지션(body position)은 모발을 잡는 왼팔의 어깨와 가위를 개폐하는 오른쪽의 어깨가 15-20도 아래로 위치할 때 세미옵셋 손잡이를 사용하는 헤어 디자이너의 바디 포지션(body position)이 가장 적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른쪽의 어깨가 15-20도 아래로 쳐지는 것은 피봇나사에서 엄지구멍간의 거리가 약지구멍보다 짧아 나타나는 현상으로 가위길이가 가위 손잡이의 디자인에 따라 피봇나사에서 엄지 구멍까지의 거리가 짧으면 엄지손가락이 구멍 안으로 더 들어가고 거리가 짧을수록 엄지손가락이 구멍 밖으로 빠지게 됩니다.

시술자가 가위를 든 오른쪽의 어깨가 15-20도 아래로 위치로 처지는 것은 가위를 잡는 신체에서 오랜 시술 시간을 작업했을 때 신체에서 가장 편하다고 느끼는 오른팔이 쳐지는 각도로 세미 옵셋 손잡이의 각도인 15-20도 아래로 쳐지는 각도와 일치하여 가장 편하다고 느끼는 손잡이 입니다.

한국의 미용인들 중에서 세미옵셋 손잡이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60% 이상일 정도로 신체의 구조와 가위의 손잡이의 밸런스가 잘 맞는 가위 손잡이로

엄지 손가락을 엄지구멍 안으로 손톱의 반쯤 손가락이 걸치므로 위에서 언급한 응용가위개폐 가위질로 개폐를 엄지 손가락을 엄지구멍에 살짝 걸쳐서 자른다든지 아니면 평범하게 엄지손가락을 엄지구멍 안으로 넣어 개폐를 하여 커트 하는 디자이너도 누구에게나 무난하게 편하게 시술할 수 있는 손잡이입니다.

그림14)검지손가락과 엄지손가락이 얹어 지는 연결다리 부분에 낙타등 모형의 모형으로 낙타등모형의 영어로 낙타의의미인 카멜 (camel )스타일 이라고도 부릅니다.

특히 검지손가락과 엄지손가락이 얹어 지는 연결다리 부분에 낙타등 모형으로 튀어 나온 부분으로 인하여 가위를 잡았을 때 더욱 안착 감을 편한 느낌을 주는 이유 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의 시술 트레일러 위에 사용하시고 있는 가위 중에 가장 편하다고 생각하시는 가위의 손잡이는 위의 손잡이 중에 어느 가위 이신지요 가장 편하다고 느끼는 가위와 동일한 가위 손잡이를 고려하여 같은 가위 손잡이 모델과 동일한 가위를 구입하시면 가위를 사서 손잡이가 불편한 부분의 90% 이상은 미연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미용인이 가위제작자의 제조적인 모르는 부분과 가위 제작자로써의 커트기술의 알지 못하는 정확한 잡아내어 제작자와 헤어 디자이너의 부분의 경계라인을 오가면 설명 드려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궁금하신 부분은 언제나 글을 남겨주시면 성심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가위손잡이에 관한 부분은 가위 부분에 대해 아주 중요한 부분으로 이 부분에 대해 상세히 3-4회에 걸쳐 가위 손잡이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조금한 댓글이 글쓴이 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디자인두 미용가위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

자료출처

전문 헤어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하는 영국 토니앤가이이 인정한 품질

한국 디자인두 미용가위 www.designdoo.net

디자인두 인터네셔널 www.designdooscissors.net

이글은 헤어 아카데미 교육 아카데미 내에서 가위 판매를 목적으로 제품 설명과 미용가위 설명 전문 가위딜러들의 상업적인 용도로 절대 사용금지하며 대한민국 저작권 법에 의거하여 보호를 받습니다.

단지 상업용이 아닌 정보공유의 펌글은 환영입니다.

글의 저작권은 디자인두 미용가위에 있습니다

file
password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help desk

    070-8065-4787

    mon - sat 08:00 - 17:00

    lunch time 12:00 - 13:00

    sun, holiday off

    banking

    국민745401-01-047782

    예금주 : 오두리